6월 16일 망가지는 돌곶이습지

2011. 6. 17. 22:21탐조/2011년

 

 

 

6월 16일 망가지는 돌곶이습지

 

점심시간에 어느 한 후배의 자전거를 빌리고 표준렌즈로 교체 후 후~딱 사진을 찍고 돌아왔다.

 

 

 

 어제보다 더 망가진 모습으로 있는 돌곶이습지.

 

백로 한 마리는 공사를 하든지 말든지 태평하게 먹이사냥이다. 심지어 공사 때문인지 개개비 소리 조차 들리지 않는다....

 

 

 

건물은 두개로 나뉘어져 있었다. 안 그래도 커다란 건물이 2개씩이나 지으니.... 정말 가고 싶지 않는 곳입니다.

 

 

눈에 띄는 새가 한~~마리도 없다.

 

 

 

 

 

파고 파고 또 파고 계속 파고 끝또 없이 파고 오랫동안 파고 또 파서 뭐가 나오나..?